22년도에 필기를 합격하고 자신감이 붙어 실기를 곧바로 신청하해서 학원등록을 하였습니다.  당시 전자전공분야였기도 하고 필기가 한번에 붙어 자신감이 넘쳤는지... 

첫회 실기는 실격으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기능장은 기능장이구나 싶어... 마음 잡고 열심히 준비했네요... 

회로부터 네트워크까지 예,복습은 철저히했고 놓치는 부분없이 복습하고 또 복습했습니다... 

인터넷강의도 너무 잘되어있고 학원에서 반복 연습까지 꾸준히 해온결과 생각했던 점수보다 더 높게 받아 합격했네요.. 

지루할수 있었던 회로수업에 분위기 환기를 위해 애쓰셨던 동건쌤... 외계어처럼 보이던 명령어를 쉽게 풀어주신 순영쌤... 

적절한 채찍과 응원의 격려로 포기하지 않게 해주신 원장쌤
감사합니다...  

저또한 멀리서 주말반으로 다녔고 전국에서 입소문타고 오시는분들도 쌤 이야기 잘 듣고 원하는 자격증 손에 쥐고 웃으며 나오시길 바래요^^!!